저희 경기물산은 국내제지산업의 성장시기와 더불어 설립하여 현재 30여년의 기업역사를 가지고 제지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입니다.
설립 이후,저희 회사는 제지산업의 원료부문,초지부문,완정부문을 망라한 각 설비의 신규제작 및 중고설비의 수리공급, Rebuild 및 설치공사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사업을 수행하여 왔습니다.
해당지종 : 신문용지, 백상아트지, 백판지, 산업용지, 화장지, 특수지 등
해당분야 : 원료설비(Pulper~Approach system), 초지설비(Headbox~Reel), 완정설비(Rewinder, Sheeter, Wrapper)
전통적인 제지분야의 사업과 더불어 2017년 페이퍼코리아 설비의 이설을 성고적으로 완료 하였고 2016년에는 특수지(자동차용 특수 소재 등)생산을 위한 설비의 개발 및 공급을 시작하여 다수의 고객사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고, 앞으로 보다 나은 특수지 생산설비의 공급을 위하여 기술개발 및 설비 운용 노하우 축적을 위하여 많은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
이를 위하여 2014년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소재의 1,800여평 규모의 신규공장으로 이전하였고 2018년 5000여평 규모의 군산 제 2공장 설립으로 공장내 제관 및 가공,수리,조립작업을 할 수 있도록,대형선반 및 다양한 공작기계등관련 시설을 도입하여 향상된 설비의 품질확보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신규 및 증설, Rebuild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이 고객사와 저희 경기물산의 최고의 가치이므로,설계 / 제작 /설치 및 시운전을 위한 전문적인 엔지니어 및 우수인력을 해당분야에서 십수년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인력을 보유하여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인력을 운용중에 있는 점 또한 저희회사의 강점입니다.
또한,제지기계사업과 아울러 공장내에 파지압축시설 및 고지운반을 위한 집게차등을 구비하여 고지의 수집 및 압축,관련 제지회사로의 납품도 병행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(신문용지,컵지,국판 등)
많이 축적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맞추어 합리적인 가격의 설비 공급을 통하여설비의 생산성 향상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항상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양지 부탁 드리며, 공급해 드리는 모든 설비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최고의 성능을 가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사후관리(A/S)를 통한 Upgrade에도 만전을 기할것을 약속 드립니다.
그동안의 지도편달에 깊이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.
경기물산 회장 박 래영 배상